안녕하세요, munhwan님!
와 저는 호텔을 안 다녀서 사실... 이런 용어들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굉장히 유용한 정보일 것 같아요!!
DND (Do not disturb)
객실의 문 외부에 걸어두는 일종의 의사표시판입니다. 방해받고 싶지 않다는 뜻이죠. DND 표시판을 걸어두면 객실을 청소하는 하우스 키퍼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항상 이런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은 없나,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하면 되는 거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팔로우 했습니다. 자주 뵈요 :D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tip!
안녕하세요~ 르바님. 저도 얼마전에 팔로우 했었습니다 :) DND는 거의 대부분의 호텔의 문고리에 걸어두는 식으로 되어있으니 다음 기회에 한번 이용해보시길 바래요~ 저같은 경우에 아침 늦게 여행일정을 시작하게 될때에는 객실에 10시 이후에 나가게 되는데, 그때 하우스키퍼들이 청소한다고 객실을 방문하기도 하거든요~ 이럴땐 전날에 미리 걸어두면 방해받지 않으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