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홀랑이님
저도 큐레이팅과 미술관을 하면서 소요된 시간에 비해 읽어주는 사람이 없거나, 보상이 적어 작가님들께 분배해드리는 지원금 규모가 작아졌을 때, 사실 많이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도 계속 하다 보면 알아주는 이들이 있을 겁니다.
저는 홀랭이님께서 다니님 대문 만들어주신 거 너무 좋아요!!! 제가 요즘 아파서 많이 못 챙겨드려 미안합니다.
응원합니다 홀랑이님
저도 큐레이팅과 미술관을 하면서 소요된 시간에 비해 읽어주는 사람이 없거나, 보상이 적어 작가님들께 분배해드리는 지원금 규모가 작아졌을 때, 사실 많이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도 계속 하다 보면 알아주는 이들이 있을 겁니다.
저는 홀랭이님께서 다니님 대문 만들어주신 거 너무 좋아요!!! 제가 요즘 아파서 많이 못 챙겨드려 미안합니다.
르바님이 항상 응원해주셔서 저는 힘이납니다. ㅎㅎ
진짜 열심히 쓴글에 반응이 적을땐 정말 힘이 쭉 빠지더군요.
오히려 이전 작품 올린게 반응 좋을때도 의아하구요.
르바님은 항상 저 챙겨주시는데요뭐 ㅎㅎ 그런소리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