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에 긴 글 보다는 짧은 글을 써보자.
아직 스티밋을 시작한 지 한달도 안된 늅늅이지만,
그 동안 여러 글들을 읽어오면서
머리속으로 이해가 된 몇 가지들을 정리해봅니다.
스팀파워가 없는 내가 백번 보팅을 하는 것 보다,
스팀파워를 갖고 계신 전능하시 분들의
보팅 한 번이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친다.스티밋은 일주일이 지나면 삭제, 수정, 보상이 안된다.
1일 1포스팅은 정말 무지하기 귀찮고 어려운 작업이다.
등등
위에서 내린 결론은 스티밋에서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처럼
짧고 가벼운 글을 써보도록 하자. 입니다.
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지속적 수입이 생기는 패시브 인컴은
티스토리에 잘 어울릴 법하며
스티밋에서는 생태계를 이해하고 소통을 늘려나가는 것이
(소통 뿐만 아니라 스팀파워를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혼자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죠.
아직 늅늅이라 틀린 가정이 많겠지만
어느정도 컨셉을 잡고 짧게 짧게 글을 쓰다보면
선순환이 생기지 않을까 하네요.
혹시 제가 생각한 가정이 틀렸다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늅늅)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OST는
Glen Hansard - Say it to me now
1.을 위해 타인의 글을 많이 읽으면 좋은것 같아요
글도 많이 읽고 빨리 머리속에 집어넣어야하는데
블로체인도, 스티밋도 너무 어렵네요 ㅠ
그냥 하나씩 천천히 배워보세요 ㅎ
블럭체인 보다 스팀잇 먼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