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노동전선을 가다] 건설 일용직 늦은 1일차 후기

in #kr7 years ago

제가 2년전에 느끼던 감정이랑 똑같네요... 안전화는 아까워서 못 사겠고.... 인력소에서 떼가는 돈이 너무 아깝고..ㅠㅠ 저는 항상 9만원 받았습니다. 비계.. 쇠파이프 나르고 발판 나르고. .엄청 위험하죠.. 조심해서 하세요..

Sort:  

언제나 안전이 최고지만 지금 몸상태로는 이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ㅜㅜ
여튼 qkr님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