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또또View the full contextpowerego (81)in #kr • 5 years ago 어릴적부터 키우던 강아지가 14년 키우고 먼지간 일이 있었습니다. 온가족이 슬퍼하고 마음 아파했죠.. 마음의 공허함이 꽤 오래 가더라구요.ㅠ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