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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inessay.1 나아갈 수도, 되돌아갈 수도 없다면
영화를 분석하는 것과는 별개로 영화를 보면서 대화를 나누듯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그저 풀어쓴 글도 써보고 싶어 했는데 막상 기획만 해놓고 후속 편을 만들지 않았었습니다 ㅠ 어쨌거나 이번 부터는 Cinessay를 계속 창작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셉션 광팬이시라니... 저도 인셉션 광팬인데 인셉션만 20번은 본 것 같습니다 :D 꿈을 가지고 이런 영화를 또 만들 수나 있을지, 정말 대단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