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Before the Dawn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nkdunt (51)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주다스 프러스트의 이 노래 '비포 더 돈'만 들으면 전율이 느껴지지요 추억의 실타래가 마구 풀리는 것 같아요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