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자기 섭생과 제주의 생애

in #kr7 years ago

사진기를 가져가신 덕에 우리가 멋진 사진을 보게되었네요! ☺️ 좋은 글 재미있게 읽고가요. 그리고 저의 인간관계에서는 내가 좋아하고 상대도 좋아하는 것 같지만 부끄러워 표현하지 못해 데면데면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Sort:  

@piggypet 님 안녕하세요 ☺️ 맞아요. 저는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감정 표현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더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부담스럽지 않게 표현하기란 참.. 🤦🏻‍♂️ 좋은 댓글 감사해요. 요즘 날씨가 좋은데 날씨 만큼이나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