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 33] 하늘이 먹먹한 날, 감춰둔 내가 튀어나오는 날.View the full contextpeanut131 (55)in #kr • 7 years ago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모습. 항상 그렇게 밝은 '척'하면서 살수는 없지 않겠어요? 오늘같은 날에는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같은 날이 없어지면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