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전부리] 나도 엄마 품이 그리워View the full contextpaulklee (31)in #kr • 6 years ago 나에게 파고드는 아들을 보면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반갑니요 ^^ 귀찮다가도 이렇게 날 사랑해주는 아들이 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엄마가 되어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