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솥밥 테이블 :: 마성의 밥상, 달래장과 구운김 View the full contextpandafam (64)in #kr • 7 years ago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가서 두손 무겁게 오는 곳이 시댁, 친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판다네도 두손 무겁게 들고 왔네요 :)
부모님의 내리사랑 ㅠㅠ 우리도 아이에게 내리사랑을 주면서 갚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