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 잎의 여자,,,[자작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사랑과 눈물은 가까운듯 멀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만치 멀었다가도 어느새 함께 있고요..
사랑과 눈물은 뗄 수 없는 관계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