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하철에서 아무생각 없이 읽은 시View the full contextonepine (54)in #kr • 7 years ago 굉장히 감성을 자극하는 시네요 ㅎㅎ
ㅋㅋ허기란 단어가 좋더라고요
크... 가난한 자들만의 언어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도 외쳐봅니다!
배고파!!! ㅠㅠ
ㅋㅋㅋㅋ식사안하세요?책돌이님?
일단 콘푸로스트로 때워봅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책돌이 아니건든요! 책순이님!!
ㅋㅋㅋ 책돌이님은 사시는곳이 전주신가봐요?
넹ㅋㅋㅋ 책순이님은 서울이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