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고흐-유일하게 팔린 작품-붉은 포도밭
왜 살아생전에는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할까요... 누군가 자신의 그림을 좋아하고 인정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행복해하는 고흐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모를 우울함과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왜 살아생전에는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할까요... 누군가 자신의 그림을 좋아하고 인정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행복해하는 고흐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모를 우울함과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아이러니하지만...그의 작품이 거의 안팔리고 그대로 모여있었기에 사후에 고흐박물관이 생기는게 가능했답니다. 애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