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왜 공식이 안 통할까?
블로그 마케팅을 처음 하는 분들이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 바로,
블로그를 상위에 노출시킬수 있는 "공식"이 무엇인지 물어본다.
마치 수학의 정석처럼,
정답이 정해져 있는 걸로 많은 분들이 오해한다.
"블로그 상위노출 방법" 검색시 노출되는 블로그 글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 하자!
블로그 제목에 "블로그 상위노출 방법"를 넣고 글을 쓰는 블로거도,
상위노출 방법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블로그가 상위에 노출되는 알고리즘은,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고, 계속 변화하고, 더욱더 복잡해 지고 있기 때문이다.
C랭크에 대해서 다룬 글
특히 C랭크가 검색에 본격적으로 적용되고 나서
과거에 조금씩 통하던 꼼수는 전혀 해법이 나타나질 안는다.
C랭크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특정 주제에 대해서 오랫동안 좋은 글을 작성하면 상위노출에 유리하다!
이렇게 정리할수가 있다.
이렇게 되면서, 기존에 블로그를 잘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리하고,
블로그를 처음 만든 아기 블로그에게는 매우 불리하다.
시간이 약이라고 했던가?
블로그 운영에도 시간은 필수가 되었다.
그래서 블로그 상위노출 공식은
현재 특정 주제에 맞게 좋은 글을 오랫동안 쓰는 것이
단순하지만, 명쾌한 답변이다.
또한 좋은 글이란,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글을 말할수 있고,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은
- 체류시간
- 공감, 댓글
- 재방문
- 페이지뷰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시가 될수 있다.
C랭크 블로그를 만들어 준다는 블로그 글들
그랬더니 재미있게도,
C랭크 블로그를 쉽게 만들어주는 강의들 혹은
C랭크 블로그를 쉽게 만들어 노출시켜겠다는 대행사들이 등장했다.
다들 맘이 급하다.
이런글들은 단기간 상위노출이 필요한 영혼들을
유혹하기 위한 글들이다.
그러나 이런 업체에게 문의를 남겨본
수많은 광고주들은 실망하고, 다시 다른 업체를 찾기 시작한다.
과거에도 잘 통하기 않았던 꼼수들이,
C랭크 시대에 잘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참으로 우습다.
블로그란 애초에 공식 따위가 존재할수 없다.
2017년의 글과 2007년의 글의 패턴이 다르듯이,
그냥 그 당시 고객들의 긍정적인 체류시간을 이끌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좋다.
단, 특정 주제에 대해서 꾸준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맛집, 후기, ... 이런거 써서 방문자를 늘리지 말고,
이미지 사이즈 어떻게 하고, 본문에 키워드 몇개 넣고,
댓글은 몇개 넣어야 하고, 공감은 몇개... 등등...
이런거 하지말자.
블로그 체험단 관련 글
블로그를 왜 운영하는가?
네이버에 안정적인 노출을 위해서 운영한다.
그런데... 내 블로그가 현재 노출력이 떨어진다면,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찾아서 노출시키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그러면서 내 블로그의 노출력을 올릴수 있는 방법을 함께 강구해야 한다.
다만, 단기간 상위노출은 힘들다.
이 글을 마무리 지으면 이렇다.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공식 따위는 인식하지 말고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수 있는 글들을,
특정주제에 맞게 계속 운영해야 한다.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방법이 정석이다.
그리고, 시간이 걸리는 동안,
남의 블로그를 통해서 상위노출을 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그게 결국 블로그 마케팅에서 남는 장사다.
시간이 지나면 네이버, 티스토리등 블로거들이 스팀잇으로 몰려오고 기존에 운영하던 블로그는 자신의 스팀잇 홍보용 수단으로 이용할겁니다. 파워블로거들이 몰려오기전에 고래가 언능되어야징~^^
멋집니다!!^^
저도 좋은 글이 대접 받는 스팀잇이 좋아요!
유튜브에서 유명하신 분
본인 맞으신가요?
자주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명은 아니고...
오씨아줌마 본인은 맞습니다.
이쪽은 처음이라...ㅠㅜ 잘 몰라요
많이 알려주세요.
자구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