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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한도전]나를 버티게 해줬던 가족들 ^^

in #kr7 years ago

저도 처음 2005년 무모한 도전이 나왔을때 모야 이거 재미하나도없네 이러면서 안봤는데 요 프로가 이렇게 인기 있고 오래할지 몰랐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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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회 봤을때 기억이 나요.. 뭐야 이 프로..왜 소랑 줄다리기를...ㅋㅋ
이러면서 황당해했었는데.. 그 프로그램이 이렇게 발전할 지는 몰랐어요.ㅎ
그리고 그렇게 성장해준 게 참 고마운 프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