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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취'에 대하여

in #kr7 years ago

자취할때 몸 잘 챙기세요
저도 자취를 오래햇어서요..
식사를 직접 해먹을 자신이 없으면
근처 식당에 월식을 끊어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옆집 여자의 또각거리는 발소리가
아니었다면 난 죽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앞으로 살아계신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팔로우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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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집에서 해먹는 게 돈 아끼고 좋다고 생각해서 요리할려고 한건데,,, 제 자신을 과신한거 같습니다;;ㅎ 아직 집 근처 식당을 돌아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살펴 봐야겠네요 ㅎ 살기위해,,,ㅋ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