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19년 3월 10일 귀주대첩과 강감찬View the full contextnapole (62)in #kr • 7 years ago 예전이나 지금이나..지도자는 이해하고 소통하는 마음이 중요한듯합니다. 땅딸보 강감찬 장군얘기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네 동의합니다... 그게 우리가 필요한 지도자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