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학] 생활 속에서의 소음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nahollo (49)in #kr • 7 years ago 밴드부할때 지하실에 합주실을 차렸는데 드럼베이스 소리는 아무리 뭘해도 다뚫고 가더라는 ㅠㅠ 그래서 민원좀 먹었습죠..
특유의 그 베이스음이 쿵쿵쿵 몸을 울리죠 ㅠㅠㅠㅠ 다음에 또 놀러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