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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심리학 칼럼] 무엇이든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않아요

in #kr7 years ago

이런 멋진 글을 쓰기위해 르캉님은 숲속을 오래도록 거닐었나봅니다. (feat. 르캉님의 지난 한밤의 필사)

결국 모든 인간관계의 출발은 "나" 로부터라는 진리를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 그런데 저는 아직도 저 자신을 잘 모르겠소요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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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잘 모르겠다는 그 말 저도 하루에 몇 번이나 하는지. 숲 속을 걸어도 걸어도 모르겠어서 길을 잃고 울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