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대 앞에 봄이 있다 [하루에 시 하나]View the full contextmyfan (55)in #kr • 7 years ago 크... 제가 추구하는 시상과 딱 맞네요 ㅎㅎ 따뜻해지고 편안해지고
@myfan 님 따뜻하고 편안한 시를 앞으로 쓰시는 건가요?!
저는 쓸 능력은 안 되어 필사를 꾸준히 하려해요
자주 놀러갈게요!
저도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ㅠㅠ 배우고 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