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포르투갈 다섯번째 여행기] 세상의 끝에서 또다른 세계를 여는 곳, 유라시아 최서단 호카곶View the full contextmunhwan (64)in #kr • 7 years ago 켈리님~ 페냐성은 마치 레고랜드 같기도 하고.. 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오는 궁전같기도 하고.. 독특하면서도 예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