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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멀린's 100] 모바일의 시대, 5호 담당제는 필요없다_지도자 없는 민주주의는 가능한가?(끝)
중앙과 변방이 늘 자리를 바꿔가며 긴장과 확장의 경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겠지요. 선순환의 고리를 스티밋이 이어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
중앙과 변방이 늘 자리를 바꿔가며 긴장과 확장의 경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겠지요. 선순환의 고리를 스티밋이 이어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