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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접시꽃 단상

in #kr6 years ago (edited)

어릴 적 친구가 되어 주었던 꽃을 보게 되면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특히 돌아가신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꽃은 더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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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접시꽃이 그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