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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요즘 나는] - 7월 5일 목요일
아아닛!! 제가 달았던 첫 댓글을 기억하고 계시다니 몸둘바를....ㅎㅎ
페르스펙토르님 띄엄띄엄 쓰는 제 글에 누구보다 먼저 와서 읽고 조용히 보팅해주고 가시는거 저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니 지금처럼 부담없이 들러주세요. 숙모한테 좋은 소식있으면 저도 다시 전해드릴게요. 큰 위안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