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miniestate (44)in #kr • 6 years ago 즐거운 기다림이라는게 이런것이겠구나 싶네요.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저도 같이 바래봅니다.
와 응원 감사합니다!!! :) 임신 초기에 모르고 자전거도 타고 등산도 하고 여행도 가고 끊임없이 몸을 혹사시켰는데도 이렇게 잘 있어주는 거 보니, 앞으로 쑥쑥 잘 자랄 것 같기는 해요 ㅎㅎㅎ 매일 매일이 즐겁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