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백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봄마중 산책mindwindow (56)in #kr • 7 years ago 봄마중 산책 꽃바람이 포근히 불어와 잠시 시간내어 아파트 공원길 따라 걸어 봅니다 평화로운 봄 온기있는 따스한 봄 개나리꽃 활짝 웃으며 다가옵니다 봄 마중 산책 나왔다가 꽃 그림자 나무아래 벤치를 보니 친구를 만난듯 반갑습니다. 오늘 같은 봄 날 피어 오르는 꽃향기와 더불어 기쁨과 행복을 마음껏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kr-newbie #kr-writing #kr-life #jjangjjangman
개나리가 피었군요ㅎ
첨봤네요. 저도 좀 나가 봐야겠네요 ㅋ
한번 나가보세요 ㅋㅋ
어느새 개나리가 만개했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