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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방인 시편 서른 즈음에

in #kr6 years ago

그가 보이지 않는다.......
이젠 못 보겠죠~
노래도 명곡인데 이은미의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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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별 샘 어제는 아이가 늦게까지 재롱 떨어 재밌기도하고 힘드셨지요 그게 행복이지요 오늘 무척 덥네요 냉 커피 한잔 드시며 기분전환하세요
이은미 노래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