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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은 뭐 쓰지? <부제 : 직장인의 웃픈 현실,동반야근>
저는 동반 야근은 못 들어 봤고요..
프로젝트로 바쁜 때 "동료가 야근하는데 함께 야근해 줘야지?"라는 우정 야근 분위기에 휩쓸렸던 적은 있습니다. ㅎㅎㅎ
저는 동반 야근은 못 들어 봤고요..
프로젝트로 바쁜 때 "동료가 야근하는데 함께 야근해 줘야지?"라는 우정 야근 분위기에 휩쓸렸던 적은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