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낙하하는 저녁 에쿠니가오리에 대해서View the full contextmaritus (46)in #kr • 7 years ago 냉정과 열정사이를 읽고난 후 여운이 길게 남았던 기억이 나네요. 냉정과 열정사이 작가님이 쓰신 책이라니 여운을 즐기고 싶을 때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좋은 소설입니다. 깊은 여운이 남았어요. 냉정과 열정사이를 읽으셨다면 더더욱 마음에 드실거에요.
보팅과 덧글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