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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영동 1985라는 영화를 보고..

in #kr7 years ago

고문만 받았다니 생각만해도 소름이 오소소소 돋아나네요 ㅠㅠ
이런 주제의 영화들을 보면 마음이 무겁고 화나기도 하지만 과거의 어두운 면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인지하고 반복되지 않게끔 따끔한 교육을 하는 역할로 꼭 필요한 작품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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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절때 잊지말아야합니다. 다시 되풀이 되서는 안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