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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하차를 통해 생각해본 노동과 미래

in #kr7 years ago

----- 아직 세상은 따듯한가? 어쩌면 아마도 아니 사실, 돈의 자유가 인간의 자유를 구속한 지금 있는 자들에게만 유토피아죠. ㅜㅜ 라고 느껴집니다.
인간성이 길고 고통스런 도전에 직면한 것은 진작이었고 굴욕적으로 무릎 꿇은지 오래다 여겨져요. --- 뭐~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무언가 희망은 있지 않을까! 하며 꾸역꾸역 살고 있습니다.
소중한 경험의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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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마저 잃을 순 없죠 ㅎㅎ!
힘내서 삽시닷 가즈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