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입력할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그렇게 무겁게 메고 다니진 못해요.
하루키는 노르웨이의 숲과 무채색 다자키에서 멈췄는데
에세이를 만나보아야겠습니다.
소울메이트님!^^
쪼야님의 작품 잘 받았어요.
기다리는 동안도 행복했고
굿즈를 받고서도 정말 행복했어요.
의미있는 선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소울메이트님처럼
나눌 수 있는 스티미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소울메이트님 생각하며ㅎ
행복한 마음으로 아껴 사용할게요.^^
아이쿠~ 이리도 행복하셨다니, 약소한 선물을 드렸을 뿐인데 큰 보람으로 다가옵니다ㅎㅎ
마담님은 작은 것에도 기뻐할 줄 아시는 마음을 지닌 거 같습니다^^
하루키는 여행기를 비롯한 에세이가 갑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