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님 돋보이라고 알트들이 알아서 머리 박는 하루, 매매관련 한 마디...
- 분기에 한번 정도 비트맨 같은 코인 커뮤니티에 들러보면 나름 차트 본다는(?) 리딩맨들이 있다.
- 그런데 다음번에 가보면 조용히 사라져있다. (아뒤를 바꾸고 활동 하려나?)
- 이들의 공통점은, 밑도 끝도 없이 목표가 얼마, 손절가 얼마를 정하는 고수놀음이 특징이다.
- 정작 본인도 목표가, 손절가를 지키지 못하면서 볼 수록 가관이다.
- 추천 종목은 1) 거래량이 조금씩 늘어가는 조짐이 보이거나 2) 많이 빠졌거나 3) 조만간 이벤트가 있는 녀석들이 대부분이다.
- 당연히 이런 것들은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고, 위로든 아래로든 움직이기 마련이다.
- 그래 놓고는 오르면 맞췄다고 호들갑, 내리면 대응 잘 했어야 한다고 훈수질...
- 이 한 마디만 기억하면 된다. 매물대 들먹이면서 목표가, 손절가 정해 놓는 입고수는 모조건 거르면 된다.
- 차라리 가즈아를 외치는 것이 때론 영양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