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 영원의 불치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writer (46)in #kr • 7 years ago 그술한잔.. 무던히도 마셨던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갈증과 갈등 그리고 그리움은 깊어져만 같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