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ino de santiagolovers.dolphin (46)in #kr • 5 years ago 연금술사 책을 세번째 읽는다. 산티아고에 다녀온 후에 이해 되는 일들이 많다. 연금술사를 읽기 전 연금술사가 뭔 대장장이 정도의 느낌이었다. 책을 읽고, 삶을 살아보니 누구나 다 자신만의 연금술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카미노가 그립다. #spain #englsi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