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피렌체를 살짝 들여다 보았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lklab2013 (66)in #kr • 7 years ago 저도 두오모를 보고 싶습니다. ㅠㅠ 준세이와 아오이를 피렌체에서 영화로 보는데. 아 왜 다들 말을 안해가지고 오해를 하는지. 그래서 사랑은 역시 표현! 표현이 중요한 것 같아요. 피렌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ㅎ
사랑은 역시 표현이죠!!
하지만 알면서도 안되는게 인간사 아니겠습니까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