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말세와 철의 시대

in #kr8 years ago

잘 읽었습니다.
예수님은 역사 전후를 통틀어서 신이라 칭하여지고 섬겨지는 존재들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참여를 통한 변화.. 결국 사랑이죠. ^^
그 사랑의 끝은 인간이 겪을 수 있는가장 큰 희생인 죽음으로 보여주셨죠.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었죠. 그렇기에 저는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스팀에서 마음의 정화가 되는 글을 보니 기분이좋습니다.

Sort:  

감사합니다. 실험적으로 써보았는데 댓글이 달린 것을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좋은 소통 희망합니다. 라잇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