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발로쓴 축구이야기 #3] 추억 소환. 퍼스트터치 장인 데니스 베르캄프

in #kr7 years ago

골 멀리서 시원하게 넣는군요.

Sort:  

넵~ 감사합니다 마황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