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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분꽃이 피었던 자리에 까아만 씨앗만이 남아 있다

in #kr6 years ago

가을을 좋아하는데 너무 잠깐만 그 얼굴을 보여줘서 속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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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음에 못내 아쉬워서 더 가을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