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간과 풍화가 만든 동화나라, 브라이스캐니언/ USAView the full contextlemon-tree (52)in #kr • 7 years ago 미스티님 여행후기 보면 정말 시간 가는줄 모름ㅋ 저의 여행 목록에 많이 추가 되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브라이스캐년은 움푹 패인 지형 안에 자연과 세월이 만든 붉은 입석들이 장관이더군요.
각 캐년마다 나름의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