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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바쁜건 6월 중순이 되어야.. 몸은... 85% ㅋㅋㅋㅋ

아이구 ㅋㅋㅋㅋㅋ
아 유난님 울 엄마가 유난님 부각 맛있대요!!!! ㅋㅋㅋ 뿌듯했음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엥? 어머니 언제 뵈었길래 김부각을 드릴수 있었죠?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니가 올라오셔서 남은 것 드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