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야밤의 시 한편 - 봄의 정원으로 오라View the full contextleesujae17 (50)in #kr • 7 years ago (edited)꽃, 술, 촛불 각자 다 감정의 의미가 있는데 이러한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더 좋다는 의미의 시네요 ㅎㅎ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시인거 같네요^^
사실 저도 처음에 뭔가 읭? 싶었는데...
생각하다보면 참 감동적인...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