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블루스카이님의 속상한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일을 시작하니 주변에서 도와 주질 않고,
그렇다고 집에 있자니 나도 내 인생을 살고 싶고..
저랑 비슷한 점이 많으시네요,
저도 아이 키우려고 9년일한 회사를 그만두고,
그 후에 4년뒤에 둘째를 낳았거든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나 고민이 많으 시겠어요,
어떤 결정을 하든지, 같은 여자, 엄마로서 블루스카이님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어휴, 블루스카이님의 속상한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일을 시작하니 주변에서 도와 주질 않고,
그렇다고 집에 있자니 나도 내 인생을 살고 싶고..
저랑 비슷한 점이 많으시네요,
저도 아이 키우려고 9년일한 회사를 그만두고,
그 후에 4년뒤에 둘째를 낳았거든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나 고민이 많으 시겠어요,
어떤 결정을 하든지, 같은 여자, 엄마로서 블루스카이님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미음님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음님 응원이 힘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