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한 대학병원에서 일어난 슬픈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leeki7801 (74)in #kr • 6 years ago 저도 예전에 응급실에서 근무할때..간호사...환자나 보호자로부터 신변에 위협을 많이 겪었었죠..이 사건은 정말 안타깝네요
응급실!!! 아이고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