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임일영 기레기l95470 (49)in #kr • 6 years ago 무례함과 당당함을 구별 못함. 옆구리에 팔 올리고 질문하는 것까지는 그렇다 치자. 질문하고 나서 마이크 쳐던지고 팔짱 끼는건 무슨 개매너냐? 대통령이 니 친구냐? 니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던? #press #giregi
넌씨눈,.......Show me the money 취재하다가 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