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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인비평) 투자자 입장에서 본 스팀잇(steemit) ; 스팀잇 용도에 대한 경직성을 넘어서
저도 처음부터 이해하기 힘들었던 논란이었습니다. 개인의 이익을 쫒는것을 어뷰징이라고 몰아세우는 사람들을 보면 사실 더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인 사람이 많았습니다.
조금씩 상식이 통하게 되겠죠. 파워다운은 조금 더 지켜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저는 지금까지 모든 보상을 파워업에 썻습니다. 앞으로 더 지켜보겠습니다만 점점 더 다양한 펀딩과 이해추구행동이 눈총받고 비난받는다면 생각을 바꿔야 할 수 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