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는 말이죠. 결국 어떤 난민과 이주민을 받아들여 동화시키고 한국문화를 다양화시키냐는 것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여기에 뚜렷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 종교적 사상적 원리주의자가 아닌 사람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 교육수준과 경제수준이 높은 사람을 받아들여야합니다.
- 가능하면 가족단위로, 혹은 가족을 이룰 수 있는 상황에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위 기준에 맞는 사람들은 사실 난민이 아니라 "이주 노동자"들이거나 "국제결혼"을 통해 들어온 분들이죠. 예멘 난민은 위 기준에 반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극심한 이슬람원리주의와 후진성을 가진 나라에서 기습적으로 이주해 온 성인 남성들이니까요. 이때문에 우리 사회에서 반감이 커지는것 같습니다.
정말 맞는 말이네요!
보다 적절한 방안이 필요한듯해요 ㅋㅋ 최근에 정부에서 답변을 내놓았는데 저희 생각하는 방향대로 '잘 걸러내는' 방식으로 간다고하니 조금 맘이 놓이네요 ㅋㅋ 물론 세부적인 방법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