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서른 즈음에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 • 6 years ago 서정적입니다. 저도 해질녘에 많은 추억과 상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kyslmate 샘
누구나 겪었을 서른 즈음에
불멸을 향한 인간의 헛된 욕망 그리고 그 불멸로 인해 더 깊어지는 고독감이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이은미의 노래 들으며 오늘 하루를 또 다시 정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