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자 24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 • 7 years ago 내게 맞는 적당한 보폭으로 가야겠군요. 깊은 노자의 말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수를 지킨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죠